기존 식당 영업만 하는 프랜차이즈 와는 달리,

기존 식당 영업 + 납품 + 무인판매 = 낭만쭈꾸미 로 다양한 판로를 만들었습니다.

식당 영업은 영업 신고된 면적 자체만을 운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낭만쭈꾸미는 식당 영업 + 무인판매점이 결합 되어있고, 추가로 유통, 납품을 하는 방식 입니다.

면적 대비 가장 효율적인 운영 방식이며, 매출 또한 식당 영업 외의 부가적인 매출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대는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소비형태와는 많이 달라진 세상에서 아직도 과거 식당 영업만을 고수 하고 있으신가요?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 낭만쭈꾸미(낭만연구소)에서 지사장님을 모집합니다. ]

시, 군, 구에 오직 한 분씩만 모집하며, 그 해당 지역내 추가 지점 설립시 10프로 지분 투자 및 수익 제도를 운영합니다.

최초의 지사장님의 운영 매장에서 파생된 매장(직원->점장)은 물론이고,

신규 가맹 지점(별도의 신규 가맹점주) 또한 최초의 지사장님과의 지분공유가 이루어집니다.

최초의 지사장님은 지역내의 추가 지점에 코칭 자격과 역할이 주어지며,

신규지점의 투자금액 중 10프로 투자, 순이익의 10프로 지분에 대한 수익이 보장됩니다.

신규 지점은 최초한의 투자, 최대한의 이익 원칙으로 보통의 프랜차이즈 방식인

공사비, 시설 등에 대한 리베이트 구조가 없으며 실 시공, 시설비만 투자 되어 저렴한 금액으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10프로 투자에 대한 비용 또한 부담이 덜 합니다.

지역내에 추가 지점이 개설되고 최초의 지사장님은 기간이 경과하면서 식품 제조 유통이 가능한

제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본사에서 도와드립니다.

[프랜차이즈를 프랜차이즈 하다] 라는 낭만연구소의 시스템입니다.

제조업으로 전환, 성장하면서 지역내에 물품 생산, 공급이 확대되며 소규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것이 <지사장제도>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단순히 가맹점 운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업으로 차근차근 성장시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성장 후에는 신규 아이템/브랜드 공동 개발로 외식업 시장에서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어떠한 브랜드든 외식업 시장에서는 길게도 유지하지만, 짧게 유행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점은 이제 16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본점 또한 성장기에 제조업을 하게 된 것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으로 신규 가맹지사 또한 단순히 프랜차이즈 지점이 아니라,

제조업으로 육성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가맹계약을 맺은 브랜드 자체의 생명력에 기대지 말고,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보급하고, 그 시스템을 바탕으로 성장을 기획하고 합니다.

짧게 유행하는 많은 브랜드들이 있지만, 튼튼한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장한다면 생명력은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외식업 프랜차이즈 시장은 과거의 레시피 교육 위주로 한 산업에서 제조업을 기반으로 완제품 형태의 메뉴 공급으로 시장이 변화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인력 채용의 어려움은 앞으로 더 가중될 것이며, 과거의 수십명이 근로하는 대형 매장 보다 소규모 1인 점포 또는 5인 미만의 사업장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소형 점포는 매장 면적이 좁아 조리실이 커질 수 없으며, 완제품 또는 반제품 형태의 제품을 공급받아 간단한 조리 후 판매하는 방식 위주로 변화될 것 입니다.

베이비붐세대의 은퇴는 향후 10년 안에 많이 증가될 것이고,

30대~50대 사이의 외식업 창업자들은 높아진 임금과 채용시장의 불균형(대기업 위주) 등으로 신규 인력 채용은 더 어려워 질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반드시 소규모점포 창업이 늘어날 것이고, 앞으로의 프랜차이즈들은 제조업 기반으로 성장이 필수가 됩니다. 

과거의 레시피 교육과 점주가 음식을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들어 내는 중노동의 브랜드는 성장이 약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낭만쭈꾸미(낭만연구소)는 완제품 공급을 할 수 있는 제조업 기반으로 지금의 [가장 진화된 프랜차이즈]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사(가맹점)의 형태도 향후 5년 이내 제조업으로 성장시켜 5년 이 후의 시장을 대비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외식업 경영자, 가맹점주가 아닌 제조업을 운영하는 대표로 성장시키고자 하며, 그 이 후, 브랜드 및 아이템을 공동개발하여, 외식업 시장의 점유율을 넓혀 나갈 생각입니다.

<식품의 꽃은 제조 입니다.>

제조업이 시작되고 나면, 지금의 낭만연구소 방식처럼 유통다변화를 적용할 수 있으며, 신규 브랜드 또한 완제품/반제품 형태로 공급 가능해지며,

전국의 제조 지사들의 생산 능력으로 더욱 단기간에 외식업 시장으로 브랜드 공급이 가능해집니다.

추가로 온/오프라인 판로 다변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해지며, 코로나와 같은 불가항력적인 대외변수에도 더욱 안정적으로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현재 낭만연구소는 해썹 인증은 물론이고, 스마트해썹 인증을 도입하였으며, 스마트 팩토리 또한 도입을 완료하였습니다.

자사 제조업 또한 자동화 장비를 보유하며 생산효율도 증대되었으며, 산업재해는 줄일 수 있는 안전한 방식의 식품 제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성장 하는 동안 얻은 노하우를 신규 가맹지사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브랜드에 기댄 프랜차이즈는 자칫 생명력이 짧아진 경우 피해가 클 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생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단순히 가맹점주로 볼 것이냐, 성장시키는 육성의 대상자로 볼 것이냐.

프랜차이즈를 프랜차이즈 하라!

<가장 진화된 프랜차이즈> 낭만쭈꾸미(낭만연구소) 입니다.

가맹 관련 문의는 아래 홈페이지 클릭 후 창업 신청 카테고리 부탁 드립니다.

*일반음식점은 영업 신고된 면적 내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며, 식품 제조업은 온라인은 물론이고 국내도 물론이며, 해외로도 나갈 수 있는 광범위한 사업이 가능해집니다.

*아끼며 모은 돈으로 생명력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브랜드의 가맹점주만을 할 것인가, 제조업 사장이 될 것인가.

[ 가장 진화된 프랜차이즈 낭만연구소 ]